|
영상가요 - 조선족 인기가요 12곡 + 1 |
no.15
| dp알리미
| 2014-09-01 06:59
|
|
연변의 인기가요 몇 곡 선물합니다.http://mp.weixin.qq.com/s?__biz=MzA4MDI3NDkzMA==&mid=201794385&idx=6&sn=4b7f556316042331a72904423c7d6623&scene=2&from=timeline&isappinstalled=0…
|
|
|
2577
|
|
|
중국운남의 분수 - 놀랍고 신비로워! |
no.14
| dp알리미
| 2014-07-02 09:54
|
|
중국운남의 분수 - 놀랍고 신비로워!그림 위의 웹주소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.첫머리에 광고가 지나가기를 기다려서 보시기 바랍니다.
|
|
|
2433
|
|
|
수양버들 유지 + 1 |
no.13
| 이창홍l
| 2013-12-25 16:28
|
|
수양버들 유지 버드나무과에 속하는 수양버들은 낙엽교목으로 키 높이 10 20m정도에 길게 늘어진 가지가 있다 잎은 피침형 혹은 선상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고 윗면은 녹색에 ... 더보기
http:…
|
|
|
2317
|
|
|
수양버들 |
no.12
| 문풍지l
| 2013-12-25 15:54
|
|
수양버들 노연화 20090420 그녀는 바람나무다 긴 머리카락 휘늘어뜨리고 바람을 유혹한다 회회 주변을 맴돌던 바람은 간드러지는 그녀의 품으로 넘어진다 현기증을 앓으며 그녀의 집에 갇힌다 머리카락을 ... 더보기…
|
|
|
2068
|
|
|
김용택 수양버들 시와시학 2008년 가을호 |
no.11
| 박성준c
| 2013-12-25 03:38
|
|
수양버들 김용택 너를 내 생의 강가에 세워두리 바람에 흔들리는 치맛자락처럼 너는 바람을 타고 네 시와시학 2008년 가을호 수양버들을 볼 때마다 참 가슴이 짠해집니다 축 늘어지는 그 부드러운 가지들이 ... 더보…
|
|
|
2215
|
|
|
no.10
| 김현지8
| 2013-12-24 08:48
|
|
naver
|
|
|
2059
|
|
인종차별 |
no.9
| 김희순
| 2012-04-17 10:26
|
|
꼭봐주세욤 http://blog.daum.net/jinguozhe1/?t__nil_login=myblog 꼭이욤
|
|
|
3142
|
|
인종차별 |
no.8
| 김희순
| 2012-04-17 10:25
|
|
꼭봐주세욤 http://b꼭봐주세욤 http://blog.daum.net/jinguozhe1/?t__nil_login=myblog 꼭이욤log.daum.net/jinguozhe1/?t__nil_login=myblog 꼭이욤
|
|
|
2494
|
|
|
농촌의사시(四時) |
no.7
| 웹지기
| 2011-03-02 00:58
|
|
가사는 준비중....
|
|
|
3239
|
|
|
첫수확 |
no.6
| 웹지기
| 2011-03-01 01:09
|
|
가사는 준비중....
|
|
|
2700
|
|
|
고향의 별 |
no.5
| 웹지기
| 2011-03-01 01:06
|
|
작사:김춘산
자곡:김용수
노래:도레미
MIDI:도레미
|
|
|
3196
|
|
|
연변노래 모음(어머니/수양버들/제비가돌아왔다네/산향길/교정의… |
no.4
| 웹지기
| 2011-03-01 01:00
|
|
연변가요모음 2
1. 어머니
2. 수양버들
3. 제비가 돌아 왔다네
4. 산향길
5. 교정의 종소리
6. 선생님의 들창가 지날 때마다
7. 그리워라 정든 모교여
8. 개구리 칠형제
9. 고향길…
|
|
|
6136
|
|
|
5211
|
|
|
정다운고향 |
no.2
| 웹지기
| 2011-03-01 00:25
|
|
01.내고향오솔길
02.정다운 고향 /김상운
03.눈이 내리네 /박연
04.나의 목장 /김성삼
05.돌다리 /박연
06.아,산간의 봄은 좋아 /김상운
07.물소리,새소리 /김선희
|
|
|
3267
|
|
|
제비가돌아왔네 |
no.1
| 웹지기
| 2011-03-01 00:15
|
|
푸른 하늘 헤쳐오니 꽃 편지 전하려고 지지배배 노래하며 제비는 돌아왔네
물어보자 제비야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고향에 진달래가 보고싶어 돌아왔다네
흰 구름을 헤쳐오니 고향이 변했다고 지지배배 나래 펴며 …
|
|
|
4021
|
|